비철 시세라는 말 하나로 검색해도 실제로는 구리, 알루미늄, 아연, 납, 니켈, 주석이 저마다 다른 값으로 움직입니다. 품목마다 국내 기준가가 따로 있는 것도 있고 국제 시세만 참고치로 쓰는 것도 있어, 한 화면에서 오늘 값과 품목별 차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오늘 비철 시세 빠른 확인 기준일 2026-09-21 · 매일 갱신
구리 A동 기준가 1kg 18,000원 · 알루미늄 샤시 기준가 1kg 3,000원
기준가는 500kg(철은 5,000kg) 이상 도착도·부가세 별도 조건입니다. 개인 소량은 이보다 낮게 받습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구리 A동은 1kg에 18,000원입니다. 트럭 단위로 납품할 때 받는 기준가라 개인이 들고 가는 소량과는 단위가 다르고, 나머지 품목 값은 아래 표에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매입업체가 게시판에 올리는 호가는 구리 A동만 봐도 17,000~18,000원으로 폭이 있습니다. 국내 비철시세를 검색했을 때 나오는 숫자가 기준가인지 업체 호가인지 먼저 구분해야 실제 매입가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비철가격은 품목별로 오르내리는 방향과 폭이 다릅니다. 구리처럼 국제 재고와 산업 수요에 바로 반응하는 품목이 있고, 아연처럼 국내 도금 수요에 더 좌우되는 품목도 있어 한 묶음으로 등락을 따지기 어렵습니다.
구리·알루미늄·아연·납·황동·인청동은 기준가나 업체 호가 중 하나 이상이 매일 갱신됩니다. 니켈과 주석은 국내 개별 매입 고시가 없어 국제 시세 참고치나 계약 규격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품목 | 기준가(1kg) | 매입업체 호가(1kg) | LME 참고치 | 주로 나오는 것 |
|---|---|---|---|---|
| 구리 A동(꽈베기) | 18,000원 | 17,000~18,000원 | 20,086원 | 피복 없는 굵은 순동선 |
| 구리 상동 | 17,000원 | 16,200~17,000원 | — | 표면 산화된 구리관·판 |
| 알루미늄 샤시 | 3,000원 | 3,400~3,500원 | 4,542원 | 창호 샤시, 프레임 |
| 알루미늄 판재 | — | 3,500~3,600원 | — | 후판·절단 자투리 |
| 아연 | 3,000원 | 1,800~2,800원 | 5,415원 | 다이캐스팅 부품, 도금판 |
| 납 | — | 1,500~1,500원 | 2,644원 | 폐연축전지 극판 |
| 황동(절봉) | 10,700원 | 10,200~10,600원 | — | 황동봉, 밸브 부속 |
| 인청동 2종 | — | 16,200~18,000원 | — | 스프링·커넥터용 판재 |
| 니켈 | — | — | 22,390원 | 국내 개별 매입 고시 없음, 참고치만 |
| 주석 | — | — | — | 국내외 공개 시세 없음, 계약 규격만 참고 |
같은 고물이라도 철과 비철은 실려 가는 곳부터 다릅니다. 철 스크랩은 대부분 국내 제강사 전기로로 들어가지만, 구리·알루미늄·아연은 정련소를 거쳐 다시 원자재로 팔리거나 해외로도 나갑니다. 그래서 고철 비철 시세를 한 화면에서 찾는 방문자가 많아도 실제 가격 곡선은 서로 다르게 그려집니다.
철은 국내 감산·재고 소식에 민감하고, 비철은 국제 시세와 환율의 영향을 먼저 받습니다. 오늘 발표되는 구리·알루미늄 국제가가 다음 날 국내 매입가에 반영되는 흐름이 철보다 뚜렷합니다.
철 등급별 기준가와 계산 방법이 궁금하다면 고철 시세 페이지에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 비철과 철을 함께 처분할 때는 무게를 나눠 담는 것만으로도 정산액이 달라집니다.
구리는 순도와 형태로 값이 갈립니다. 피복이 없고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A동이 가장 높고, 산화막이 앉은 상동, 페인트나 니스가 묻은 파동 순으로 단가가 낮아집니다.
황동은 구리에 아연을 섞은 합금이라 순동보다 값이 낮게 매겨집니다.
절봉처럼 형태가 일정한 것과 주물처럼 불순물이 섞이기 쉬운 것을 업체가 다시 나눠 값을 매기기도 합니다.
알루미늄은 샤시·프로파일처럼 압출 형태를 유지한 것이 판재나 주물보다 순도가 높게 취급됩니다. 페인트가 두껍게 칠해진 창호나 방충망 틀이 섞이면 등급이 한 단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연은 다이캐스팅 부품처럼 도금이 벗겨진 순수 형태와, 도금판처럼 철에 얇게 입혀진 형태를 구분해서 삽니다. 같은 아연이라도 어떤 물건에서 나왔는지에 따라 매입 여부와 단가가 갈립니다.
LME는 구리·알루미늄·아연·납·니켈 6종을 공식 계약으로 다루며, 이 가격은 물리적 실물 거래의 국제 기준으로 쓰입니다. 다만 이 국제가를 환율로 단순히 바꾼 원화 값은 운임·보험·프리미엄이나 할인·등급·정련 단계·부가세 같은 실제 거래 요소를 담지 않은 참고치입니다.
그래서 니켈은 국내 개별 매입 기준가 없이 LME 참고치로만 값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니켈이 섞인 스테인리스 스크랩을 파는 경우라면 스테인리스 등급으로 값을 받게 됩니다.
주석은 공개된 LME 참고 자료도 확인되지 않아 국내 매입 시세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규격이나 순도 확인 방법은 주석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철은 kg당 단가 자체가 철보다 훨씬 높아서 무게와 이물질 처리에 따른 차이가 금액으로 크게 벌어집니다.
계량 전에 피복선과 순동선을 나누고, 알루미늄 샤시에 붙은 고무 패킹이나 유리를 떼어내는 것만으로도 등급이 한 단 올라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업체는 섞여 들어온 물건을 낮은 등급 기준으로 묶어 값을 매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목을 나눠 담을수록 이런 하향 평가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전화로 물을 때는 품목명을 정확히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철 얼마예요"보다 "구리 A동 kg당 얼마, 알루미늄 샤시는 얼마"처럼 물으면 업체가 등급별 단가를 바로 답하는지, 얼버무리는지로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품목과 무게를 넣으면 오늘 기준가와 업체 호가로 얼마인지 바로 나옵니다.
비철 시세 계산기로 내 물건 값 계산하기니켈·주석처럼 참고치만 있는 품목은 계산기에서도 국내 매입가로 환산하지 않습니다.
오늘 값은 상단 보드와 위 표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기준일이 오늘 날짜인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품목별로 더 자세한 등급 구분과 계산이 필요하면 구리 시세와 알루미늄 시세 페이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처럼 니켈이 섞인 합금 스크랩 시세는 스테인리스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러 품목을 함께 처분한다면 두 페이지를 오가며 각각의 오늘 값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구리와 알루미늄은 전기차·건설·가전 같은 산업 수요와 직결돼 있어 국제 재고량과 제조업 경기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LME 창고 재고가 줄면 값이 오르고, 재고가 쌓이면 내려가는 흐름이 자주 나타납니다.
환율도 비철가격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원화가 약세면 같은 달러 시세라도 원화 환산가는 오르고, 원화가 강세면 반대로 내려갑니다.
국내 매입업체 호가는 이런 국제가 흐름을 하루이틀 늦게 따라가는 편입니다. 흐름을 미리 살피려면 LME 시세 페이지에서 국제가 추이를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국내 기준가와 업체 호가는 하루 한 번 갱신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LME 참고치는 거래일마다 새로 발표되므로, 팔러 가는 날 아침에 상단 보드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니켈은 순수한 금속 형태보다 스테인리스 합금에 섞여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테인리스 등급으로 매입됩니다. 주석은 국내 매입 유통량 자체가 적어 취급하는 업체가 많지 않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업체마다 재고 상황과 다음 판로가 달라 호가가 갈립니다. 위 표의 17,000~18,000원처럼 범위로 보여주는 이유도 업체 간 차이를 감안한 것입니다. 실제로 받을 값은 가져갈 업체에 직접 물어 확인해야 합니다.
폐전선은 구리, 폐배터리는 납이 주성분이라 넓게 보면 비철에 속합니다. 형태가 크게 달라 각각 폐전선·폐배터리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기준가와 업체 호가, 참고용 국제가는 이 페이지 상단과 표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받을 금액은 품목과 무게를 넣어 계산기로 미리 가늠하고, 가져갈 업체에 등급별 kg당 단가를 한 번 더 물어 맞춰 보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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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공식 계약 규격·Official Price 안내 자료 | 확인일 2026-09-20
기준가는 다이렉트스크랩 일일 고시(500kg 이상 도착도·부가세 별도), 업체 호가는 매입업체 게시판 최신 글의 최저~최고값을 매일 한 번 모아 등급별로 정리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표의 — 는 해당 출처가 그 등급을 고시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실제 매입가는 업체·지역·물량·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해당 업체에 확인하세요.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