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도 고물상에서 받아 주지만 값은 기대만큼 높지 않습니다. 헌옷을 함께 수거하는 방문업체가 책을 kg 단위로 얹어 받는 경우가 많고, 상태가 좋은 책은 무게로 넘기기보다 중고서점에 권 단위로 파는 쪽이 나을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을 견주고 나서 어느 쪽으로 보낼지 정하세요.
헌책 1kg 매입가 빠른 확인 2026년 9월 기준 업체 게시 단가
헌책 1kg 30원 수준 · 100kg 이상은 3,000원 고정으로 바꾸는 곳도 있습니다
방문수거 업체가 홈페이지 단가표에 올린 값입니다. 업체·지역마다 다르니 신청 전에 확인하세요.
방문수거 업체 단가표를 보면 헌책은 kg당 30원 수준으로 게시되어 있습니다. 2026년 9월 기준 방문수거 업체가 게시한 단가이고, 헌옷·헌신발·가방보다 낮은 자리에 책이 따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업체는 무게가 100kg을 넘어가면 kg당 계산 대신 3,000원 고정 금액으로 바꿔서 받습니다. 소량으로는 kg당 단가, 대량으로는 정액이라는 뜻이므로 집에 쌓인 책의 무게를 먼저 가늠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헌책은 무게로 팔면 단가 자체가 낮습니다. 박스 몇 개 분량을 모아도 금액이 크지 않다는 점을 먼저 알아두고, 상태 좋은 책이 섞여 있다면 그 부분만 따로 빼는 것도 방법입니다.
고물상이나 방문수거 업체 입장에서 책은 부피에 비해 무게가 잘 나오지 않고, 재활용 처리 단가도 폐지 중에서 높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헌옷 방문수거 업체가 책을 함께 받더라도 헌옷보다 훨씬 낮은 kg당 단가를 매깁니다.
같은 무게의 종이류라도 골판지나 신문지는 압축·재생 공정이 자리를 잡아 상대적으로 값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권역별 조사가로 견주면 골판지는 93원, 신문지는 149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어, 헌책 kg당 30원과는 층이 다릅니다.
책은 표지·제본에 섞인 재질 때문에 순수 종이보다 재활용 공정이 까다롭습니다. 이 부분이 단가를 낮추는 배경 중 하나입니다.
일반 고물상은 철·비철·폐지를 주로 다루고 책을 따로 매입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반면 헌옷 방문수거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 중 일부는 헌책을 함께 받는 품목으로 단가표에 올려 두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는 전체 물량이 일정 무게 이상이어야 방문 수거를 나옵니다. 헌옷·가방·신발과 책을 한꺼번에 모아 신청하면 최소 물량 기준을 채우기 쉬워집니다.
책만 따로 소량 배출한다면 방문수거 신청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헌옷 매입 시세를 다루는 헌옷 매입 시세 페이지에서 함께 배출하는 방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낫습니다.
| 처리 방법 | 기준 | 무엇이 유리한가 |
|---|---|---|
| 방문수거 업체(헌책) | kg당 30원, 100kg 이상은 3,000원 고정 | 양이 많고 상태가 고르지 않은 책을 한 번에 처리할 때 |
| 중고서점 매입 | 권당·상태별 심사(수치 아닌 절차) | 제목·상태가 좋은 책이 섞여 있을 때 권 단위로 더 받을 가능성 |
| 폐지 분리배출 | 종량제 대상 아님, 비닐 코팅·스프링 제거 후 배출 | 매입처를 찾기 어렵거나 상태가 나빠 매입이 안 될 때 |
같은 책이라도 처리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무게로 넘기면 계산이 간단하지만 단가가 낮고, 중고서점은 권마다 값을 매기므로 손이 더 가는 대신 상태 좋은 책은 더 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비교하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먼저 책을 두 무더기로 나눕니다. 최근에 나온 책이거나 표지·내지가 깨끗한 것은 한쪽, 오래되었거나 훼손된 것은 다른 쪽입니다.
상태 좋은 무더기는 중고서점 매입 신청이나 매입 앱에 먼저 넣어 봅니다. 여기서 거절되거나 매입가가 낮게 나온 책만 방문수거 업체의 kg당 단가로 넘기면 전체 금액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습니다.
모든 책을 한꺼번에 무게로 넘기기 전에 상태 좋은 책만 한 번 걸러내는 것이 중고책 매입 비교의 핵심입니다. 걸러내는 데 드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책 말고 다른 고물이 함께 나온다면 품목별로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고철 시세 계산기로 다른 고물 값 확인하기헌옷과 함께 배출하는 구체적인 조건은 헌옷 매입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책 한 권의 무게는 두께와 판형에 따라 다르지만, 문고본은 가볍고 두꺼운 단행본이나 전집류는 훨씬 무겁습니다. 박스 하나에 담긴 책이 몇 kg인지 감이 없으면 저울에 한 번 올려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정용 저울이 없다면 택배 접수처나 편의점 택배 저울을 잠깐 빌려 무게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무게를 미리 알아두면 100kg 기준 고정 금액으로 넘어가는지, kg당 단가로 계산되는지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책장 한 칸 분량이 보통 몇 kg 안팎이라는 식의 경험적인 숫자는 업체마다, 책 종류마다 차이가 커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직접 재보는 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문고본이나 얇은 소설책 위주로 담긴 상자는 같은 부피라도 무게가 가볍게 나옵니다. 두꺼운 전공서적이나 전집류가 섞이면 상자 하나의 무게가 훌쩍 늘어납니다.
이사나 정리 전에 미리 무게를 재 두면 방문수거를 신청할지, 폐지로 배출할지 판단이 빨라집니다. 최소 물량 기준에 못 미치는 양이라면 신청 전에 업체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여러 상자로 나눠 담았다면 상자별로 무게를 적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방문수거 기사가 현장에서 다시 계량할 때 큰 차이가 없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게를 가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상자 개수와 대략적인 부피만으로도 업체에 문의해 대략적인 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결국 현장 계량으로 정해집니다.
매입이 되지 않거나 양이 적어 판매를 포기한다면 폐지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책자, 노트, 전단지 등은 비닐 코팅된 종이와 공책의 스프링, 비닐 포장지 등을 제거한 뒤 배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양장본처럼 겉표지가 두꺼운 하드커버는 표지 재질이 섞여 있어 그대로 묶어 내놓기보다 속지와 분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스프링 노트나 바인더는 금속 부분을 빼고 종이만 묶어야 합니다.
지역별로 배출 요일과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절차는 거주지 지자체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헌옷 방문수거 업체가 책을 함께 받을 때는 대개 전체 배출량이 최소 무게 기준을 넘어야 합니다. 업체별로 20kg 안팎을 기준으로 두는 경우가 흔하고, 이 기준에 못 미치면 무상 수거로 처리되거나 수거 자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는 헌옷·가방·신발과 책의 무게를 각각 구분해서 알려주는 편이 정산이 매끄럽습니다. 업체마다 품목별 단가표가 다르므로, 신청 전에 헌책 항목이 실제로 단가표에 올라와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일부 업체는 헌책 단가를 아예 게시하지 않고 헌옷·가방만 받습니다. 이런 곳에 책을 섞어 신청하면 현장에서 거절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업체 게시 단가인 kg당 30원을 기준으로 보면 10kg은 큰 금액이 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소개한 단가는 방문수거 업체가 게시한 값이며, 실제 정산은 업체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해당 업체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제목과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 출간된 책이나 인기 있는 분야는 중고서점 매입에서 권당 값을 더 받을 가능성이 있고, 오래되었거나 상태가 나쁜 책은 매입 자체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을 함께 알아보고 유리한 쪽으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고물상보다는 헌옷 방문수거 업체 중 일부가 책을 함께 받는 품목으로 게시해 둔 경우가 많습니다. 단가표에 헌책 항목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헛걸음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방문수거 최소 물량 기준에 못 미치면 다른 폐지와 함께 분리배출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비닐 코팅 표지나 스프링 등 이물질만 제거하면 됩니다.
헌책 1kg 단가는 위 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전에는 헌옷·가방과 함께 배출할 물량을 가늠하고, 상태 좋은 책은 중고서점 매입을 먼저 알아본 뒤 나머지를 방문수거로 넘기는 순서를 권합니다.
헌옷·헌책 방문수거 업체 홈페이지 게시 단가표 | 확인일 2026-09-21 · 폐지 권역 조사가 기준일 2026-09-21(한국환경공단 2026-07)
서울특별시 책자류 분리배출 안내 | 확인일 2026-09-20
헌책 단가는 방문수거 업체 홈페이지에 게시된 값을 옮긴 비공식 안내입니다. 실제 매입가는 업체·지역·물량·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거래 전 해당 업체에 확인하세요. 특정 업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